지난 8월 8일 종로구주민소통센터에서 진행된 2024 종로주민소통학교 후기 전해드립니다.
이번 주제는 ‘비폭력대화로 소통하는 갈등 해결’이었는데요.
최은영 평화공동체대화연구소장님과 비폭력대화 도구를 이용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의 감정을 표현하는 법을 시도해보고, 상대방의 말을 듣고 소통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주민분들께서도 이번 시간을 통해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다는 이야기를 전해주셨는데요, 그중 몇 가지 후기를 나눠볼게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나의 감정을 돌아보고 표현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기회가 된다면 자주 해주셨으면 합니다. 행복한 시간이었네요."
"배우고 느낀 게 있어 좋았어요. 느끼는 게 많았어요."
"좋은 분들과 따뜻한 감성을 나누는 공감과 소통의 시간이었습니다."
"다름의 중요함과 다름에 대한 존중이 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강의는 그저 정보를 주고받는 자리가 아닌, 참여자들이 함께 감정을 공유하고, 공감하고, 소통하는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존중하면서, 소통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게 되었죠.
이런 강의가 단회성이 아니라 몇 주간 깊이 있게 진행되면 좋겠다는 의견도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종로주민소통학교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더 나은 소통과 공감을 만들어가는 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지난 8월 8일 종로구주민소통센터에서 진행된 2024 종로주민소통학교 후기 전해드립니다.
이번 주제는 ‘비폭력대화로 소통하는 갈등 해결’이었는데요.
최은영 평화공동체대화연구소장님과 비폭력대화 도구를 이용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의 감정을 표현하는 법을 시도해보고, 상대방의 말을 듣고 소통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주민분들께서도 이번 시간을 통해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다는 이야기를 전해주셨는데요, 그중 몇 가지 후기를 나눠볼게요.
"짧은 시간이었지만 나의 감정을 돌아보고 표현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기회가 된다면 자주 해주셨으면 합니다. 행복한 시간이었네요."
"배우고 느낀 게 있어 좋았어요. 느끼는 게 많았어요."
"좋은 분들과 따뜻한 감성을 나누는 공감과 소통의 시간이었습니다."
"다름의 중요함과 다름에 대한 존중이 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강의는 그저 정보를 주고받는 자리가 아닌, 참여자들이 함께 감정을 공유하고, 공감하고, 소통하는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존중하면서, 소통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게 되었죠.
이런 강의가 단회성이 아니라 몇 주간 깊이 있게 진행되면 좋겠다는 의견도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종로주민소통학교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더 나은 소통과 공감을 만들어가는 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